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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표현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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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라는 초록색의 굵은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누구나 쉽게 표현하는 세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의 첫 에피소드가 오픈되었다. 이 블로그 시즌2라는 것은 총 4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 있다고 한다. 이번 에피소드1은 '편리하고 다양한 레이아웃 지원'이라는 부제를 가진 만큼 눈에 보이는 부분에 대한 변경사항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에피소드1. 편리하고 다양한 레이아웃 지원
에피소드2. 포스트 주제별 템플릿 지원
에피소드3. 외부 메타 블로그와의 연동
에피소드4. 포스트 저작권 보호 기능 강화
에피소드1은 '블로그 관리'라는 메뉴를 클릭함으로써 아주 쉽게 체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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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 메뉴.

적당하게 그룹화가 잘 된 인터페이스에 전보다 풍부해진 스킨설정이 눈에 띈다. 그럼 특징적인 기능 몇 개를 짚고 넘어가 보겠다.

1. 레이아웃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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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유연해진 레이아웃 선택.

각 메뉴를 마우스로 드래그함으로써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유연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우측에 준비된 옵션들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의 입맛에 맞춰진 다양한 레이아웃이 나올 수 있게 되었다. 곧, 마우스를 몇 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개성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2. 리모콘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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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을 설정했으니 이제 겉치장을 해보자. '리모콘'

자신의 블로그 우측 상단이나 블로그 관리페이지를 통해 '블로그 리모콘'을 실행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한 레이아웃이 여러가지 기능성 있는 가구들을 배치하는 기능이라면 이 '리모콘'은 그 가구들에 대한 직접적인 겉치장을 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레이아웃 선택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었던 대다수의 요소에 대해 개별적인 외관설정이 가능하며, 네이버 블로그에서 준비한 스킨뿐만 아니라 자신이 생성한 디자인 요소를 '직접 등록'하여 적용시킬 수도 있다.

새로운 적용을 할 때마다 실시간 미리보기로 변경사항을 바로 확인이 가능해 편리하다.

3. 내가 만든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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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스킨을 저장해두는 것이 가능하다.

앞선 두 번의 작업이 끝나고 완성된 스킨을 저장해둔 뒤 두고두고 다시 쓸 수가 있다. 아직 썸네일은 자동으로 등록이 되지 않는 것 같으나 앞으로의 업데이트 중에 개선이 될 것 같고 썸네일 등록이라는 기능을 통해 직접 등록도 가능하여 그다지 큰 문제는 없다.

사실 이번 시즌 2는 네이버의 또 하나의 '따라하기'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별로 달라진 것도 없는 낚시 업데이트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 반면 '시즌 2가 기대이상으로 잘 나왔다.'라는 분도 계신다. 그야말로 사람들의 의견들이 천차만별인 것이다. 나 역시도 이번 시즌 2에 대해 할 말이 참 많다. 다른 사람 못지 않게 말이다.

만약 '좋다' '나쁘다' 중에서 양자택일을 하라고 강요당한다면 '좋다' 쪽에 한 표를 주고 싶은 게 사실이다. 적어도 난(MrGeek) 정말 유용하고 재미있게 잘 사용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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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MrGeek의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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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G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