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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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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태터툴즈.

새롭게 개편된 이올린과 태터툴즈의 모습에서 눈부신 광채가 느껴진다. TnC의 눈부신 성장을 이번 개편을 통해서 어느정도 살펴볼 수 있었다. 개편된 태터툴즈 메인화면의 '플래시 애니메이션'은 필자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의 이목까지 쉽게 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통해 링크된 아래의 3가지 '태터-이야기-시리즈'들을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

태터 이야기 1 : 블로그를 하면 좋은 다섯가지 이유
태터 이야기 2 : 태터툴즈가 좋은 열 가지 이유
태터 이야기 3 : 나에게 가장 맞는 블로그는?

1. 블로그를 하면 좋은 다섯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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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 좋은 다섯가지 이유.

첫 번째 이야기인 '블로그를 하면 좋은 다섯가지 이유'는 아주 유익하고 훌륭한 내용들 투성이였다. 블로그를 처음 접하는 신참 블로그들도 저 자료를 보고 '아, 저런 곳이 블로그구나'라는 '블로그 운영의 포부가 담긴' 한마디를 입에 담아볼 수도 있을 것 같다.

특히 '기존의 일촌 서비스'라는 문구를 사용함으로써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와 자신들이 주장하는 블로그의 개념을 분리시킨 것도 참 신기했다. 조만간, '우리는 도토리 없이도 사용할 건 다 사용할 수 있답니다.'라는 홍보문구도 등장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본다..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인터넷 세상에 알릴 수 있습니다.

누 구나 한두 가지씩은 다른사람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관심이 있고 잘 아는 분야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야에 대해서 블로그 글을 하나둘씩 써 내려가다 보면, 머지않아 이 분야의 전문가로써 인터넷에서 알려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이라면 블로그를 통해 보다 인간적인 목소리로, 그리고 획기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주기적으로 전달하고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생의 멋진 추억을 갈무리할 수 있습니다.

혹 시 서랍 속에서 몇 년 전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한동안 추억에 빠져본 적이 있으신가요? 블로그는 우리 삶의 멋진 추억들을 고스란히 담아주는 훌륭한 인생 갈무리 (Life-caching) 도구입니다. 글, 사진, 비디오, 오디오 등을 활용하여 오늘의 삶과 생각을 생생히 갈무리해보세요. 멋 훗날 오늘의 기억을 생생한 미디어 기록으로 고스란히 꺼내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그 기억은 다른 사람들과 쉽고 자유롭게 공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정보를 얻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 존의 “일촌” 기반 서비스는 이미 오프라인에서 알던 사람들과 그들의 지인들을 온라인에서 다시 만나는 경우로는 재미있게 쓰였지만,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비슷한 주제에 관심을 가진 새로운 사람들을 열린 인터넷 공간에서 찾아주는 건 드물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블로그는 사람들의 컨텐츠가 자유로이 표출되는 곳이므로,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나와 생각과 관심 주제가 유사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그룹이나 커뮤니티끼리 모여서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한 때 홈페이지 게시판이 유행이었다가, 여러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일일이 돌아다니기 불편한 나머지 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카페 서비스가 유행했었고, 얼마 뒤 그룹보다 개인에 초점을 맞춘 미니홈피 서비스가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미니홈피 서비스는 “우리들의 목소리” 를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블로그를 사용하면 개인의 공간도 충실하게 꾸밀 수 있음은 물론, 동시에 내가 지정한 글을 커뮤니티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사이트에, 나만의 기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블 로그는 인생을 담는 디지털 그릇입니다. 수십 년간의 내 소중한 인생 기록을 어디에 담아두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이처럼 소중한 기록을 서비스 사업자에게 모두 맡겨놓는 것보다는, 어쩌면 나만의 사이트에 내 데이터를 직접 갖고 있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블로그는 이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2. 태터툴즈가 좋은 열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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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의 여러가지를 다시한번 살펴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었다. (특히 팀블로그의 경우 국내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형 블로그에 일례가 없는 것으로 안다. 필자 역시도 애니메롱(http://enoz.org/)이란 곳을 통해 티스토리를 이용한 한 팀블로그의 저자로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그 아래쪽에 명시된 '설치형 블로그 사용자 중 86%' 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트를 통해 '설치형 블로그뿐만 아니라 서비스형 블로그까지를 따졌을 때 비율이 궁금하다.' 라는 다소 비판적인 성향이 강한 의견도 볼 수 있었다.

아름답고 미려한 사이트.

태터툴즈 는 수백 종 이상의 아름다운 스킨을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혹시 인터넷에서 아주 멋있는 블로그를 발견하신다면, 아마 그 블로그는 태터툴즈 기반일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선택한 스킨을 유저가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으며, 특히 HTML 이나 CSS 등의 웹 디자인 기술을 아신다면 보다 전문적으로 스킨을 편집하고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이 제작한 스킨을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세상에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내가 짓는 내 블로그 주소.

포 털의 블로그 서비스와는 달리, 태터툴즈는 유저가 직접 선택한 도메인 명을 블로그 주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여러분의 블로그가 “서비스명/ID” 라는 주소를 갖는다면, 수많은 대중 속의 한 명에 불과한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까요? 특정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은, 여러분만의 독창적인 블로그 주소를 활용하여 블로그를 시작한다면, 머지않아 그 주소는 여러분의 개인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쉽고 직관적인 글쓰기 환경.

태 터툴즈에 글을 쓰고 사진이나 음악을 올리는 것은 마치 워드 프로그램을 쓰듯이 쉽고 직관적입니다. 태터툴즈는 글쓰기 화면 그대로 블로그에 글 내용이 출력되도록 하는 위지윅 (WYSIWYG) 환경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글쓰기 창의 화면 폭은 자동으로 스킨의 화면 폭에 맞춰집니다.) 또한 자동 저장 기능을 통해 화면 가득 공들여 썼던 내용이 한꺼번에 날아가지 않도록 하고, 여러 개의 파일을 클릭 한번으로 한꺼번에 블로그에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

태 터툴즈는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멋진 효과들이 가능한 플래시 슬라이드 쇼로 보여주며, MP3 파일을 올려서 플래시 쥬크박스를 만들어서 블로그 방문자들이 음악을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클릭 한번으로 MP3가 담긴 글을 팟캐스팅 (Podcasting) 으로 지정해줄 수 있으며, 여러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플러그인을 통해 동영상을 글에 첨부할 수 있습니다.

모여서 글쓰기.

인 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죠? 태터툴즈는 여러 형태의 “모여서 글쓰기” 를 지원합니다. 한 명이 설치형 태터툴즈 블로그를 설치하고 초대장을 발송하여 블로그 계정을 여러 명에게 나누어 줄 수도 있고, 하나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올린을 통한 블로그 읽기와 검색하기.

태 터툴즈가 블로그를 쓰는 곳이라면, 이올린은 내가 작성한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발견되고 읽혀지는 곳입니다. 내 블로그를 누군가가 읽어주고 관심을 가져주기 원하신다면, 블로그를 쓰신 다음 “발행” 버튼을 누르세요. 그러면 해당 글이 이올린 사이트에 자동으로 등록되어 다른 블로거들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검색이 잘 되게 하려면 글에 태그 (꼬리표) 를 달아 보세요. 태터툴즈만의 특징 중 하나는 일반적인 태그 외에 지역 태그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올린 지역 이야기 섹션에서 강원도 설악산이나 서울 홍대입구 등 특정 지역에 관한 태터툴즈 블로그 글만 따로 모아서 보는 재미도 꽤 쏠쏠하답니다.

플러그인을 통한 유연한 기능 확장과 스팸 차단.

태 터툴즈는 “플러그인”이라 불리는 조그만 기능 모듈을 추가시킴으로써, 블로그의 기능을 손쉽게 확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러한 플러그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스팸 차단 EAS (Eolin AntiSpam Service) 플러그인 입니다. 블로그에서 가장 골치 아픈 문제는 바로 하루에도 몇십 개씩 쌓이는 스팸 댓글과 스팸 트랙백입니다. 태터툴즈 블로그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스팸 차단 EAS 플러그인은 스팸 댓글과 트랙백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해줍니다.

데이터 백업하기.

블 로거의 인생 기록이 담긴 블로그 데이터는 당연히 블로거의 것이어야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서비스 사업자들은 컨텐츠를 받기만 하지, 쉽게 다시 고객에게 되돌려 주지 않습니다. 반면 태터툴즈는 모든 블로그 데이터를 하나의 XML 파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태터툴즈 유저는 소중한 인생 기록을 백업할 수도 있고, 만에 하나 블로그가 설치된 서버가 잘못되더라도 언제든지 데이터를 복구시킬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풀과 커뮤니티 (TNF).

태터툴즈는 오픈 소스 (GPL) 소프트웨어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 백 명의 커뮤니티 멤버들이 태터툴즈를 더 좋은 툴로 만드는 데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태터툴즈 사용과 관련된 도움 요청이나 질문 사항이 있으시다면, 가장 빠른 길 중 하나는 바로 다른 사용자에게 물어보는 것 일지도 모릅니다.

RSS 리더.

태 터툴즈는 관리자 모드에 자체적으로 RSS 피드 리더를 내장하여,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된 블로그를 보다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글을 쓰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아울러 스크랩과 검색을 지원하여 편리하게 좋은 글을 모아두고, 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3. 나에게 가장 맞는 블로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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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장 맞는 블로그는?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직접 자신의 서버나 웹호스팅 공간에 설치하고 운영하시려면 태터툴즈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십시오. 약간의 노력은 들지만, 자신만을 위한 블로그 서비스를 구축하기에는 가장 적합합니다.

스스로 '자신만을 위한 블로그 서비스 구축에 가장 적합하다.'라고 이야기하는 태터툴즈. 확실히 Tistory(설치형 블로그가아닌 서비스 블로그 형태의 태터툴즈)를 사용하면서 충분한 서비스, 자유로움을 맘껏 누리고 있는 나로선 동감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 정리
이올린과 올블로그,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여러가지 대립구도가 형성되었고 점점 유지되던 격차는 좁아지고 있다. 이올린과 올블로그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티스토리 유저들 중에는 적잖게 '안티 네이버'가 있고 그 역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 공개되었다는 것은 자칫 네이버 블로그 시즌 2를 의식한 개편이 아니냐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다. 루머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지만, 역시 TnC의 사람이 아니라면 그도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솔직히 난 올블로그, 이올린의 대결보단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의 대결을 좀 더 기대하고 있다. 주 사용자층을 운운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도 같은데, '네이버 블로그의 주 사용자'들은 티스토리에도 충분히 많은 수 존재하고 현재 네이버 블로그에도 이쪽에서 말하는 '주 사용자'들이 많은 수 존재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이다.

또, HTML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없고는 사실상 중요한 것이 되지 못 할 것이다. 태터툴즈 자체가 후자의 사용자들을 배려하는 쪽으로 더 많이 발전이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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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G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