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나 오랜만에 제 개인적인 일에 대한 포스트를 하나 작성해볼까합니다. 전 어제 오후 2시부터 오늘 오후 2시까지 IRC 채널 토끼군의 정식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토끼군 채널은 토끼군님이 운영하시는 개인 IRC 채널로써 제가 자주 활동하는 IRC 채널입니다. :D 몇 일동안 계획이 되어 2007년 2월 23일 대전에서 이루어진 이번 토끼군 정식모임, 그 재미있었던 현장을 여러 사진들과 함께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D
[서울 -> 대전]
[첫번째 일정 : Kingdom 부페에서의 점심]
[두번째 일정 :열린 보드게임방을 찾지 못해 결국 환타지아 오락실로]
이 이후에 환타지아라는 오락실에 갔었으나. 이니셜D라는 레이싱 게임에 푹 빠져 결국 사진은 한 컷도 찍지 못하였다...;;
[세번째 일정 : 보드게임방]
상진군의 귀가에 관련된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이 글을 읽어보도록..
[네번째 일정 : 노래방]
한 번 시간을 추가하면 계속해서 시간이 추가된다는 유명한 노래방이었다. 사실 하루 종일 노래를 부르며 놀 수 있었으나, 모두들 지친 나머지 결국 그만두게 되었다;
[다섯번째 일정 : 유르님과 토끼군님의 방에서 잡담 및 잠자기]
본래 찜질방이나 PC방에서 하루를 보내려고 했으나 기숙사 생활을 하시는 유르님과 토끼군님의 배려로 따뜻한 방에서 잠을 잘 수 있었다. MP3에 녹음된 수다를 토끼군 채널에서 방송을 하는 등 여러가지 갖가지 삽질을 하고 차례차례로 쓰러져 결국 나 혼자만 생존했다.
헤헤; 나는 결국 아침 6시가 되어서야 유르님 책상에서 잠을 잘 수 있었다. 사실 여기에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Lexif님이 목격한 바에 따르면 내가 책상에서 잠을 자다 갑자기 일어나 책상 위에 있던 '켜지지도 않은' PS2 듀얼패드를 열심히 조작하더니 바닥으로 내려가 다시 잠에 빠졌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내가 어떻게 책상에서 바닥으로 이동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여섯번째 일정 : 학생 식당에서 식사]
식사를 마치고 아침놀님의 즐거운 피아노 연주를 들었다. 끝날듯 끝나지 않는 피아노 연주에 우리는 언제 박수를 쳐야할지 몰라 난감해했었다.
이 이후에 바로 대전의 여러분들과 헤어져 집으로 귀가를 하였다. 정말 재미있고 보람있는 행사였다. :D 다음에도 꼭 참가해야지. 하하